[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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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08-01-15 08:03본문
영진씨 방가방가
미국으로 유학간지 엊그제같은데...벌써..그렇게 됐어요. 졸업때가 됐다니...와
데코식구들 안보고싶어요.
정말...이제는 얼굴잊겠어요.
난아직도 영지씨의깡 마른체구와 어깨에 걸치고다니던 화구통 그리고 질끈 묶은 머리 생각나는데...
아직도 장발은 아니겠죠!!
보고싶네..어떻게 변했을 까....
여기한국은 무지 추워요.
오늘은 영하 7도 체감온도는 영하10도. 내일은 더 춥다는 데....
영진 씨 잇는 곳은 춥지는 않을것 같은 데..그래도 몸관리 잘하구요...
이렇게 뜨무뜨문 게시판에 글남기지 말궁...
영진씨 소식좀 올려줘요. 영진씨를 아는 회원들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미국에서 어떻게 보내고 있는 지 말이예요.
영진 씨...
어제라도 전화 좀 하지...
요즘은 일때문에 새벽에 출근 저녁늦게 퇴근해요.
어제는 정말 집이 서울 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니까요.
암튼....잘 지내고 요 너무 반가워요
영진씨도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미국으로 유학간지 엊그제같은데...벌써..그렇게 됐어요. 졸업때가 됐다니...와
데코식구들 안보고싶어요.
정말...이제는 얼굴잊겠어요.
난아직도 영지씨의깡 마른체구와 어깨에 걸치고다니던 화구통 그리고 질끈 묶은 머리 생각나는데...
아직도 장발은 아니겠죠!!
보고싶네..어떻게 변했을 까....
여기한국은 무지 추워요.
오늘은 영하 7도 체감온도는 영하10도. 내일은 더 춥다는 데....
영진 씨 잇는 곳은 춥지는 않을것 같은 데..그래도 몸관리 잘하구요...
이렇게 뜨무뜨문 게시판에 글남기지 말궁...
영진씨 소식좀 올려줘요. 영진씨를 아는 회원들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미국에서 어떻게 보내고 있는 지 말이예요.
영진 씨...
어제라도 전화 좀 하지...
요즘은 일때문에 새벽에 출근 저녁늦게 퇴근해요.
어제는 정말 집이 서울 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니까요.
암튼....잘 지내고 요 너무 반가워요
영진씨도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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