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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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3회 작성일 08-01-22 07:09본문
어휴..나 요즘 큰일 났어.
자꾸 잊어먹네..머리가 나빠지나봐..기얼격이 예전 같지 않네..ㅎㅎㅎ
미안미안 천안이 아니구 청주라 굽쇼. 나 왜 자꾸 천안이라고그러지..이상타.
수미씨는 안 아퍼...
수미씨 때문에..
내 입이 아픈거알어요. 책임져요.
넘 웃다가...입이 좀 커진것 같애.
재미있었어요.
즐거웠구...
나도수미씨 씨처럼 분위기 메이커였음 좋겠어.
노래도 잘해..말도 예쁘게 잘해...분위기 팍팍 띄워..
정말..수미씨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겟어.
그거 알아요. 수미씨..무서워무서워하고 소리 괙꽥 질러서
주변에서 다 쳐다보고 박수친것.....
일반 사람들이 뭔일인가하고 쳐다보다가 놀랬나봐...
한쪽에서 의족빼고 아웃리거로 한발로 스키타지
한쪽에서는 스노우보드타지...
아주 정확하게 시선을 스키캠프쪽으로 잠시나마 끌어들인 공이 커요. 짝짝짝
그래도 수미씨...나이도 젊은데..언니들 보다 엄살이 너무 심하당...ㅎㅎㅎ
일부러 그런거죠!!
내년에도 꼭 함께해요.
자꾸 잊어먹네..머리가 나빠지나봐..기얼격이 예전 같지 않네..ㅎㅎㅎ
미안미안 천안이 아니구 청주라 굽쇼. 나 왜 자꾸 천안이라고그러지..이상타.
수미씨는 안 아퍼...
수미씨 때문에..
내 입이 아픈거알어요. 책임져요.
넘 웃다가...입이 좀 커진것 같애.
재미있었어요.
즐거웠구...
나도수미씨 씨처럼 분위기 메이커였음 좋겠어.
노래도 잘해..말도 예쁘게 잘해...분위기 팍팍 띄워..
정말..수미씨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겟어.
그거 알아요. 수미씨..무서워무서워하고 소리 괙꽥 질러서
주변에서 다 쳐다보고 박수친것.....
일반 사람들이 뭔일인가하고 쳐다보다가 놀랬나봐...
한쪽에서 의족빼고 아웃리거로 한발로 스키타지
한쪽에서는 스노우보드타지...
아주 정확하게 시선을 스키캠프쪽으로 잠시나마 끌어들인 공이 커요. 짝짝짝
그래도 수미씨...나이도 젊은데..언니들 보다 엄살이 너무 심하당...ㅎㅎㅎ
일부러 그런거죠!!
내년에도 꼭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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