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번째 예비산행-청계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미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08-02-18 19:52본문
안녕하세요.. 데코회원여러분!!
두 번째 예비산행 청계산 또한 한분도 낙오되거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올라가기 전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운편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산을 올라가면 갈수록 송글송글 땀도 흘러주시고 밝은 웃음 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들기보다는 수다를 떨듯이 잘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동네 산을 다녀서인지 조금은 아주 조금은 편하게 올라간 듯합니다.
저야 괜찮지만 우리 회원 분들은 다리 쪽이시라 가파른 산을 타는 게 몹시 걱정이
되었지만 일명 짝꿍들이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인지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더라고요..
소장님,, 작가님 또한 워낙 산들을 잘 타셔서... ^^
제인이는 말할 것도 없이 제가 이길 수가 없었답니다..
이번 산행은 그래도 피곤했던지라 어찌나 잠을 푹 많이 잤는지 ^^
얼굴이 팅팅 손이 퉁퉁...
히말라야 갈 때까지 저의 목표는 체중감량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
두 번째 예비산행 청계산 또한 한분도 낙오되거나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올라가기 전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운편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산을 올라가면 갈수록 송글송글 땀도 흘러주시고 밝은 웃음 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들기보다는 수다를 떨듯이 잘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동네 산을 다녀서인지 조금은 아주 조금은 편하게 올라간 듯합니다.
저야 괜찮지만 우리 회원 분들은 다리 쪽이시라 가파른 산을 타는 게 몹시 걱정이
되었지만 일명 짝꿍들이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인지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더라고요..
소장님,, 작가님 또한 워낙 산들을 잘 타셔서... ^^
제인이는 말할 것도 없이 제가 이길 수가 없었답니다..
이번 산행은 그래도 피곤했던지라 어찌나 잠을 푹 많이 잤는지 ^^
얼굴이 팅팅 손이 퉁퉁...
히말라야 갈 때까지 저의 목표는 체중감량입니다..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