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환상의 눈축제에 몰입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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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08-01-22 07:00본문
재엽언니...
고마워요.
크고작은 모임에 늘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요.
재미 있으셨어요?
저도 모 처럼 언니들과 한방을 쓰면서..이러저런 이야기 나누니까 좋더라구요.
제가 워낙 잠이 많아요. ㅋㅋㅋ
그런데..그날은 그래도 조금늦게 까지 안잤죠!!
이젠...큰일났어요. 언니도..콧 바람 나서요. ㅋㅋㅋ
언니 우리 말한거..여행계 하는 것...빨리 진행하세요.
저는 언제든 콜 입니다.
저는 싸고 좋은 프로그램 있나 찾아볼께요.
글 속에서 언니의 마음과 생각이 자연과 자연스럽게 동화 되는것을 느껴요.
몸은 안 아픈지..뻐근하지는 않은 지..모르겠어요.
언니..그래도
내년에
또 가는거죠!!
그때는 제가 미리 잠을 쿨쿨자고 갈께요
한번 밤이 새도록 이야기 나눠봐요.호호호
고마워요.
크고작은 모임에 늘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요.
재미 있으셨어요?
저도 모 처럼 언니들과 한방을 쓰면서..이러저런 이야기 나누니까 좋더라구요.
제가 워낙 잠이 많아요. ㅋㅋㅋ
그런데..그날은 그래도 조금늦게 까지 안잤죠!!
이젠...큰일났어요. 언니도..콧 바람 나서요. ㅋㅋㅋ
언니 우리 말한거..여행계 하는 것...빨리 진행하세요.
저는 언제든 콜 입니다.
저는 싸고 좋은 프로그램 있나 찾아볼께요.
글 속에서 언니의 마음과 생각이 자연과 자연스럽게 동화 되는것을 느껴요.
몸은 안 아픈지..뻐근하지는 않은 지..모르겠어요.
언니..그래도
내년에
또 가는거죠!!
그때는 제가 미리 잠을 쿨쿨자고 갈께요
한번 밤이 새도록 이야기 나눠봐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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