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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엉덩이불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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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은 댓글 0건 조회 860회 작성일 08-01-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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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녀님 ^ ^

밤새 엉덩이두 안녕하시죠?

회장님께 들었는데~ 보드 잘 타신다고 들었어요 ^ ^
내년에는 꼭 함께해서 그 모습을 보고 싶네요~~
행복한 겨울나들이가 되신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아쉬움만 남습니다.
휘닉스~~슬로프도 너무 좋던데~~ㅎㅎㅎ
저는 탐방중에 눈으로만 보고 왔답니다 ^ ^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ㅎㅎ
기회되시면~~ 보드와 함께 하시구요~~
내년...겨울에 또 스키캠프 참가해주세요 ^ ^ ㅎ

아자아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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