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 경험담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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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08-06-19 23:39본문
안녕하세요. 저도 작년9월 사고로 (직원의 실수)로 오른팔을 팔꿈치 이상 절단하였어요.환상통 후 후 정말로 지독하고도 고독한 싸움이예요
저도 아직 통원치료중이예요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그리고 통증클리닉(주사요법)
그러나 우리가 보통 다쳐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으면 시원하쟎아요
그런데 저는 그상태(통증)이 지속되요. 물리치료 받을때나 목에 (신경안정제)주사를
맞어도 그대로 또 최근에는 특수치료(늑골부위)에도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하루정도
느낌이 덜했어요. 그러나 지나면 또 끙끙...
병원 다닌지도 약9개월 주사 는 약7개월....
언제 부턴가 병원치료는20%의지하고 나머지는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하려고 해요
저는 병원에 1달 입원하고 퇴원하고 다친지 1달하고 1주 지나고 나자마자 주변사람들
(친구들또는사회의 선후배,직장동료,또 교회분들) 만남을 가졌어요 정상인이었을 때
보다 더욱더 .....
그 이유는요 제가 올해 39인데요 아직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아요
비록 몸은 정상이 아니지만 정신력은 누구보다 강해요 한마디로 독종 후후...
살아 보고 싶어요 미치도록 세상을 이기고 싶어요.
나 비록 외팔이 삶이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예요 (나의 신념)
은경씨. 어머님도 몸은 불편 하시지만 활동 많이 하시고 다친것에 대하여 원망(후회)
다아... 소용없고 원망(후회)해바야 마음만 아프고 괴로워요
항상즐겁고 기쁘고 행복하세요.
이세상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많고 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많아요.
어머님께 힘내시라고 전해 주세요.
용기 잃지 마시고
......신께서는 견딜 수 있을 만큼 고통을 주시고 사랑하는 자에게 시련을 주세요.
단련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려고....
제가 아는 것에 데에 두서 없이 글을 올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저도 아직 통원치료중이예요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그리고 통증클리닉(주사요법)
그러나 우리가 보통 다쳐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으면 시원하쟎아요
그런데 저는 그상태(통증)이 지속되요. 물리치료 받을때나 목에 (신경안정제)주사를
맞어도 그대로 또 최근에는 특수치료(늑골부위)에도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하루정도
느낌이 덜했어요. 그러나 지나면 또 끙끙...
병원 다닌지도 약9개월 주사 는 약7개월....
언제 부턴가 병원치료는20%의지하고 나머지는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하려고 해요
저는 병원에 1달 입원하고 퇴원하고 다친지 1달하고 1주 지나고 나자마자 주변사람들
(친구들또는사회의 선후배,직장동료,또 교회분들) 만남을 가졌어요 정상인이었을 때
보다 더욱더 .....
그 이유는요 제가 올해 39인데요 아직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아요
비록 몸은 정상이 아니지만 정신력은 누구보다 강해요 한마디로 독종 후후...
살아 보고 싶어요 미치도록 세상을 이기고 싶어요.
나 비록 외팔이 삶이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예요 (나의 신념)
은경씨. 어머님도 몸은 불편 하시지만 활동 많이 하시고 다친것에 대하여 원망(후회)
다아... 소용없고 원망(후회)해바야 마음만 아프고 괴로워요
항상즐겁고 기쁘고 행복하세요.
이세상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많고 또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많아요.
어머님께 힘내시라고 전해 주세요.
용기 잃지 마시고
......신께서는 견딜 수 있을 만큼 고통을 주시고 사랑하는 자에게 시련을 주세요.
단련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려고....
제가 아는 것에 데에 두서 없이 글을 올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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