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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안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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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07-12-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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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하씨..감사감사...
정말 언제 기회가 되면..
마음 맞는 친구분들 또는 동호회 분들끼리 한번 가보세요.
 
해도해도 끝은 보이지 않지만...
애타는 어민들의 마음이나...도우려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이라도 기름때는 제거될것 같아요.


건강요...
하하하..정말 한해한해가 다른 것 같아요. ㅋㅋㅋ

요즘은 통운동을 안하니까...허리살만 늘고...다리가 가늘어지는 느낌이예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

남동생은 저보고 돼지래요 글쎄...
걱정 해주는 건지..아니면..놀리는 건지..
살찌면 의족에 무리가간다나 어쩐다나..
울 식구들이 저보다 더 저를 사랑한다니까요.

준하싸ㅣ..바쁜 일 어느정도 끝나면....
서울 오실떄 전화함 주세요 지난번 못 먹은 과메기 먹어야죠.ㅋㅋㅋ
요즘 포항이 과메기 제철이라던데..

운동도 열심히 ㅘ시고....일도 열심히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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