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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중한 데코 가족들!! 연말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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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07-12-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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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씨....
미안미안...
몇일 동안...메신져도 못하고...
태안에 있느라 컴을 할수가 없었어요 이해하죠!!
밥차 가족들....히말라야 원정대원들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간간히 정권씨 소식 전하고 있어요.
모두들....걱정 많이 했는 데..잘있다는 소식에...한시름 놔요.
특히 강선생 김선생이 잘 돌봐줘서....다행이라고....

난..여전히 바빠요...
내년 계획 세워야지....
미팅해야지...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내년 3월에도 히말라야가고...4월 행사, 5월행사..9월 캄보디아행사..중간 중간..다른 작은 행사들...예비산행...출정식등...
정권씨 빈자리는 제인이가...병휘씨 빈자리는 수미가가요.
이번 산행은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산상 콘서트라 의미가 더해요.
밥차 사장님이 무척 아쉬워하던데...
기다려봐요. 혹..사장님이 연락이 갈지 모르니..
나야...기획만 하는거구...추진하거나..돈끌어 오는거나..모두 밥차사장님 몫이라...
아시다시피 사장님 성격이 한번 같이 하면 쭈욱 함께 하잖아요.그래서...이번에도.,그인원은 변동없이 가요.(주변에 밥차사장님이나 내주변에서도 많이들 가고싶어하는 데...1인당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아니기에..생뚱맞게 가는것도 그렇고 내맘대로 내돈도 아닌데..뭐라 할수도 없는거고...그러더라구요..밥차사장님..이번에 함게 못하는 연예인 분들에게...\"야...그렇게 가고싶으면...니들 돈 많이 버니까 니들 돈 가지구...여행사를 통해 가던가 그래라. 여긴 안된다.\" 암튼...맞는말이긴 한데..밥차사장님...웃겨요.

정권씨...트레킹사장님이 정권시는 꼭가야하는데..하구..말하는 데...
나두...그때 그감동 다시한번 느끼고 싶네요.

이번에 함께 못해도 이해할꺼라 믿고...
난...정권씨가.. 캄보디아에 있어 내년행사가 기대가 되요.
우리..이번에 준비잘해서...좋은 행사치뤄요.
걱정 안해도 되는거죠!!(강선생인 너무 잘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는 하는 데...ㅋㅋㅋ 노파심에)

암튼..캄보디아일이 순조롭게 진해되고있어 다행이구....
더운 나라에서 다리..많이 불편할텐데...고생해요.
그리고 조만간 갈께요.기다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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