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라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 데..벌써 신록의계절 5월.,입니다.
다른때도 '참 빨리 시간이 지나간다.' 라고 생각했었는 데...특히 5월은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었는 데..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모처럼 부모님하고 가까운곳에 등산도가고...식사도하고 수다도 떨고..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 데...
어제는 할말이 뭐가그리많은 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냈답니다.

회원님들도 많이 바쁘시겠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마음이 풍요로와 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또 주말과 휴일이 찾아오는데요...좋은 계획들 세우셔서 알찬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