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절단장애인을 런닝크리닉이

지난 10월 21일 토요일에 성왕리에 마쳤습니다.

첫번째로 한국에서 열린 '런닝크리닉'이였기에 초보자를 위한 달리기 훈련으로

런닝클리닉을 구성 하였습니다.,

2회 런닝크리닉은 보다 전문 적인 달리기 훈련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전문 코치인 엄성흠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훈련이 진행되었고,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서 의족을 사용하여 달리기를 하는 데,

어떤 근육을 사용하고 균형은 어떻게 잡는지 자세는 어떻게 취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트레이닝이 진행되었습니다.

런닝 크리닉을 통해 저희 오서의 슬로건인 “제한없는 삶”처럼

삶의 질이 향상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부족했던 부분은 개선하여 보다 멋진

"제2회 절단장애인을 위한 런닝크리닉"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내년 제2회 절단장애인을 위한 런닝크리닉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