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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흑흑흑 정말 아쉬워요.예쁜 아기 볼 수 있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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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08-06-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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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심씨...정말 너무 아쉬워요.
혜심씨 닮은 예쁜아기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까 싶었는 데..아쉽다..
혜심씨나 동신씨 둘다 너무 잘 생기고 예뻐서 아기도 이쁠 것 같아요.
결혼하면...크고작은 집안 행사들이  많죠!!
ㅋㅋㅋ
그래서 난...아예 갈 생각도 못하나봐요...
(협회 일 못할까봐서..)
 
춘천으로 이사 갔다구요..혜심씨는 인천이구..동신씨가 동두천이었던것 같은 데...결혼 살림 동두천에서 하는지 알았는 데...
왜요? 궁금하다...
춘천은 아니고...윤석정씨가...원주사는 데...
그리고 정창영이도...아마도 창영이는 지금 춘천시각장애인 복지관(맞나?)에서 근무할걸요.

암튼...좋은 일만 생기고...아기도 헤심씨도 동신씨도 모두 건강하기 바래요.
 ( 돌 잔치 아직 안했죠!! 연락해요...머리도 식힐겸...냉큼 갈께요)

존 하루 되구요...
자주 연락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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