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시작되는
상쾌한 월요일 입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무실 출근을 하였건만...

이팀장(이석은 팀장)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매일 9시면..신문들고 들어 왔는데...
기다릴려고 기다린것이 아닌데..
문득 시간이 9시가 되니까...문만 바라보게 되네요 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듯이..제가 좀 덜렁대고...
깜빡깜빡 잊는데...
뭐라고할까..환상의 콤비라고할까...
꼼꼼하게 잘 챙겨주었는 데...
이젠...앞으로가 걱정 됩니다. 

그래도 다행이..이팀장...학교 후배가 오기로 했고...
성적도 우수하고..야무지다고 하니까 걱정은 좀 덥니다.

8월이 휴가철이라...
휴가 끝내고 오니까요...
출근 하는데로...
회원님들꼐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궁...이팀장...
매일 싸이트 들어오지...
자리가 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