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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박2일로는 너무 아쉬운레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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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원준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08-08-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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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지던날 안녕히 귀환하셨는지요^ ^
(꿈속에서나 꿈꾸어보던 가죽 쫄바지에 찰랑찰랑 쇠사슬 찡찡 두르고 갱단을

거느린 여전사가 된듯한 착각에도 빠져보고~)  <----ㅡ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ㅋ

원래 여자분들은 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울리기 힘들었을텐데
누구보다 당차고 활발하셨던 여성회원분들을 보니
역시 사람의 美 는 환하게 맴도는 웃음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셨네요.
여러모로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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