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랄 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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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08-08-26 20:06본문
언니...
안 아프긴요...몸은 괜찮은 데...
목이 다 쉬었어요. ㅎ 헤 에
목청껏 노래도 안 불렀는 데...그렇다고...래프팅 탈때...소리도 많이 안지른것 같은 데..무의식중에...높은 물쌀에....질렀나...
아침에...일어나 말하려고 하니까..목 소리가....ㅋㅋㅋ 영택언니는 알꺼예요
식구들은 웃어요.
얼마나 회원들하고 재미있게 놀았으면 ..목이 다 쉬었냐요. ㅋㅋㅋ
제가 왕언니들도 4륜바이크도 타고...래프팅 했다고 하니까 놀라세요.
그래서 제가..\"엄마도 한번 가 볼래요.\" 했더니.....\"에구..\"하시면서 손을 절레절레 흔드시더라구요.
암튼..언니들...대단하세요.
저도 무서워 못 타는 4륜 바이크를...
지금도 목이 쉬어서 말을 하려고하면..더 목소리가 안나와요.
미치겠어요. 말이 안나와서요 ㅋㅋㅋ
언니는 아픈데 없는거죠!!
아프지 마삼*^^*
안 아프긴요...몸은 괜찮은 데...
목이 다 쉬었어요. ㅎ 헤 에
목청껏 노래도 안 불렀는 데...그렇다고...래프팅 탈때...소리도 많이 안지른것 같은 데..무의식중에...높은 물쌀에....질렀나...
아침에...일어나 말하려고 하니까..목 소리가....ㅋㅋㅋ 영택언니는 알꺼예요
식구들은 웃어요.
얼마나 회원들하고 재미있게 놀았으면 ..목이 다 쉬었냐요. ㅋㅋㅋ
제가 왕언니들도 4륜바이크도 타고...래프팅 했다고 하니까 놀라세요.
그래서 제가..\"엄마도 한번 가 볼래요.\" 했더니.....\"에구..\"하시면서 손을 절레절레 흔드시더라구요.
암튼..언니들...대단하세요.
저도 무서워 못 타는 4륜 바이크를...
지금도 목이 쉬어서 말을 하려고하면..더 목소리가 안나와요.
미치겠어요. 말이 안나와서요 ㅋㅋㅋ
언니는 아픈데 없는거죠!!
아프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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