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언니 ..
미안해요...
제가 병원에 있다가 이제서 나왔네요.
아주 몸이 골골 합니다.

한주 정도 늦춰야..총장님 부부도 참여를 하실 것 같아서요.
그분들 ...한 볼링 하시잖아요 ㅋㅋㅋ
좀 빨리...말씀을 드렸어야하는건데..뭐가그리 바쁜지..몸도바쁘고 아프고..죄송 해요.


언니 말대로 준 비 팍팍해서 가겠습니다.
옥자언니..
화 안니신 거죠!!( 죄송 죄송...아주 죄송해요. 이해해 주세요)

저는 좀 그날 일찍 갈께요. 다른 분들 몇 카플해 갑니다.
참여분들이 15명은 넘을 것같은 데요...
상품 때문에...ㅋㅋㅋ
 

혹...옥자언니가..등위에드는거 아닌지몰라요. ( 요즘 매일 연습하시죠.)

등위에 안들면 어때요...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은데...

옥자 언니 그때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