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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순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08-08-25 18:03본문
한마리 새가 날아오르는 듯한 원준씨 화려한 다이빙 순간은 ~
마치 내가 날은듯~ 묵은 감정들을 날려 버렸기에 통쾌했답니다.
황원준님의 글입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
:이런 모임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식도 자연스레 많이 바뀌고 선진국과
:거리를 좁히는 아주 의미있는 행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즐겁고 뜻 깊은 이틀을 가지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한걸 감사합니다.
:단지 잠잘때 코고는 소리때문에 밤새도록 꼽고잤던 이어폰덕에 프레디 머큐리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네요. 좋은 추억을 간직하도록 도와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우리 같이 있었던 시간처럼 항시 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형님 누님 동생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의 추억을 기념하며 데코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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