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순님 ^^

그날 래프팅 다녀오신 후 잘 계셨어요?
이번 래프팅 너~무 재밌었죠?
저도 처음 가봤는데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물을 무서워 결국 래프팅 배에는
오르지도 못한 제가 좀 창피했어요

김현순님 따님분과 함께 하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았는지 몰라요~
소영이도 사근사근 말도 잘하고
엄마 하시는 말씀도 잘 듣고 모녀지간에 애정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번 래프팅으로 인해 더욱 친밀하고 끈끈한 가족이 되시길 바라구요
이번 한주도 즐겁게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