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한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 연초가 되다보면 불우이웃 및 미쳐 돌보지 못한 소외된 곳에 온정의 손길들이 많이 어어 지는 것 같습니다.

무료지원 같은 경우 꼭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사회공헌팀에서 지원 컨셉에 맞게 활동형 의족지원을 할 때도 있었고, 현재까지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무료의족지원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가끔 협회에도 무료의족 대상자 의뢰가 들어오면 기초생활 수급자나, 장애를 가진 학생들 몇세에서 몇세까지 정해서 무료지급의 기회를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떨때는 받은 사람이 또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고, 차라리 그럴바에는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성장기 학생들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의족교채 지원을 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인생 100세시대에 좀더 왕성하게 활동 하시라고 노인을 대상으로도 무료 의족지원을 해주는것도 좋을 것 간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구요. 혹 기회가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