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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별이야기 NO.275 < 2008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좌식배구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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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영탄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08-12-04 22:55

본문


퀵서비스 류 NO.274 <<< 07-05-19 >>> < 제1부 > 끝 ^^ .

< 제2부 >

영탄별이야기 NO.275 < 2008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좌식배구 >로 연재합니당. ㅎㅎㅎ.


< 참고 >

이놈이 누구야???

궁금하신 신입데코가족님들께서는 !!!

이름 에서 영탄 을 쳐보십시오!!!

하면 !!

< 퀵서비스 류 NO.1 ㅡ NO. 274 > 참고 할 수 있어용. ^^ .

데코가족님들 사랑합니다!!!

 


<<< 11월 28일 金 ㅡ 30일 日  >>>


< 기쁜우리체육센터 >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길 90번지 < 가양동 1466번지 >


< A조 > 고양 * 군포 * 청도 * 서울

< B조 > 정읍 * 광주 * 부산 * 천안


고양시대회 예선전 후 오후 1시 30분 * 이준흠사무국장님과 8팀 선배님들 모시고 대진표 추첨했습니다.

첫 대회 ..... 너무 부족한 金 현실속에서 대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 죄송합니다.

현실의 벽과 전투하다 보니 전국좌식배구선배님들을 모두 모시지 못하고.....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이준흠사무국장님 도움을 받아

전국 상위 8개 팀 선배님들만 모시게 되었습니다. 초청 못한 선배님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내년에 다시 < 서울특별시전국좌식배구 >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면..... 영탄별 목숨걸고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 모두 초청하여....

깊은 술한잔 희망합니다. 초청못한 선배님들께는 영탄별... 전화올리고 양해구하겠습니다. 깊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규정상 지원금 40만원을 지급 못하고 8팀 숙식제공으로 대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8개팀 선배님들께서 깊은 양해를 해주셔서  팀당 방3개만 배정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먼 길 오셔서 불편한 잠 주무셔야하는 선배님들께 진정 죄송하고 이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탄별 집 ^^ 을 팔아서라도 8개팀 선배님들께 깊은 술 한잔씩 올리겠습니다. 충성 !!!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 2009년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좌식배구대회 > 때는 준비 철저히 하여  먼 길 떠나오신 선배님들을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 광주 > 박 우성형님 고맙습니다. 011-602-0154

 1. 구 상찬국회의원 * 한나라당 강서구 갑 * 02-2692-1110

 2. 김 성태국회의원* 한나라당 강서구 을 * 02-6326-0001

 3. 11월 12일 水요일 M.T 약속했습니다. 조언하신데로 개회식 초청과 후원사 부탁하겠습니다. ^^


* 부산 > 홍 종길형님 고맙습니다. 010-3870-4210

 * 고양대회 예선 후 형님과 부산선배님들과 깊은 술 한잔 행복했습니당. ㅎㅎㅎ .

비록... 8강전에서 敵으로 만나 전쟁을 해야 하는 운명이지만 서리 ^^ 잘 먹고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글고 자~~알 깨졌슴당. ㅜㅜ . 서울팀 언젠가는 부산팀을 이기는 그날까지 노력해놀남니다.

언제나 영탄별 도와주시는 종길형님..... 형님 도움으로 서울대회 준비 나름 열씸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군포 > 정 두원형 고맙습니다. 011-202-9075

* 서울팀의 친정팀 군포팀... 서울팀의 연습 파트너 ^^ 군포팀 . ㅎㅎㅎ .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전화하는 스토커 영탄별에게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조언해주시는 형 고맙습니다.

형 말씀대로 밥 만큼은  돈 절대 아끼지 않고 맛나고 훌륭한 식사로 선배님들을 대접하겠습니다.


* 고양 > 윤 철호형 고맙습니다. 011-783-6815

단순하고 용감한 영탄별에게 대회 행정적인 모든 예산계획서 하나 하나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신 수고 고맙습니다.

형 고마워요. 이 원수는 꼭 갚는다. 형 덕분에 후원도 받고... 후원사 영업방법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여 1등 상금 80만원에서 100만원으  로 다시 확정했어요. 그나 저나 예선전에서 고양팀과 서울팀 만나는디..... 

이왕 도와주는 거 서울팀에게 져주면 어떨까나 ^^ . ㅎㅎㅎ . 메롱~


* 정읍 > 송 현선배님 고맙습니다. 011-656-5853

광주전국체전이 끝나고... 영탄별은 서울로 돌아가지 않고 그저 선배님이 보고파서 갑자기 전화드리고 만났습니다.

불청객 영탄별을 특유의 멋드러진 눈 웃음으로 반겨주시고 그 비싼 회를 대접해주신 고마운 그 사나이여 고맙습니다.

서울대회 예산 * 영탄별 대신 정리 검토해주시고 정확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도 많은 가르침을 경험했습니다.

남은 인생... 선배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회 오시면 이번에는 영탄별이 깊은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 청도 > 이 교인선배님 고맙습니다. 011-462-6095

해남대회... 진지한 대화를 경험하면서 영탄별은 좌식배구에 대하여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선물 받았습니다.

팀 사정이 안 좋아... 선수분들도 부족한 상태인 상황에서도 영탄별 도와주시기 위해서 서울대회 참가해주시는 그 마음...

그저 고맙습니다. 언제까지나 지금 처럼 한국좌식배구를 위해서 그 자리에 존재해주십시오 !!! 영탄별 미약한 힘이지만...

선배님께서 영탄별 작은 힘이라도 필요하시면...영탄별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동행할것을 神들께 약속합니다. 고맙습니다.


* 천안 > 이 태석선배님 고맙습니다. 018-406-0602

정읍국가대표 훈련을 하면서 선배님의 마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다시 광주전국체전 대진표 추첨하는 날..

다시 선배님과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 .

선배님과 대화를 하면서 좌식배구의 道를 배우고 ... 천안대회때 또 만나 서울대회 진

행방법을 배웠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술한잔 못했어요. 서울 오시면 술세잔 꼭 해요. ^^ 

 

* 서울 >  류영탄놈 고맙습니다. 011-359-7116

영탄별은 류영탄과 오랜 친구다.

내가 아는 그는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자유인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저.....!

지치지 않기를... 神들의 보호를 간절히 희망한다.

영탄별은 류영탄을 나름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 조직과 사람에 실망하면 갑자기 떠난다. 그냥....!

그렇게 삶을 걸어왔다.

산수와 수학에 약하다.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나는 류영탄이 지치지 않기를 기원하다.

나는 류영탄이 실망하지를 않기를 기도드린다.

나는 류영탄이 죽는 그 날까지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과 술 한잔 즐기며 삶을 걸어가기를 그저... 희망한다.


류영탄은 11월 13일 水요일 후원金 여행을 떠난다.

1.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 * 김 재명주임님 * 02-2600-6410

2. 김성태국회의원 * 02-6326-0001

3. 구상천국회의원 * 02-2692-1110

4. 서울시생활체육협회 * 02-375-4141

5. 라이온스클럽 * 2695-6446

6. 서울의지 * 02-795-6262

7. 서울시특별시 개인택시조합 * 02-415-9521 


류 영탄 11월 14일 木요일 후원金 여행

1. 적십자 * 02-2663-3449 * 011-9774-2052

2. 한국암웨이 * 02-02-3468-6000

3. 논현삼계탕 * 02- 3444-5510   

류영탄은 행정적인 문서 작성을 할 줄 모른다.

하여....!

좌용주전무이사님께서 행정적인 깊은 수고를 해주신다.

좌용주전무이사님께서 협조공문을 만들어 주시고.....

이준흠사무국장님께서 정성으로 도와주시고.....


류영탄은 바이크와 동행하여 몸으로 행동할뿐이다.

좌용주전무이사님은 서울특별시전국좌식배구대회 행정적인 모든 계획과 집행을 한다.

그저 고맙습니다. 좌용주전무이사님. 절대 지치지 마십시오 !!!

그리고 서울좌식배구가족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좌식배구 >>> 정식 공문은 좌용주전무이사님께서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 할 예정입니다.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 * 팀별공간 * 코지(서울)방 * 참가신청해주셔용^^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숨과 정신집중은 인연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인연이란 오고가는 법으로 오면 반드시 간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으며,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고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다.

인연이란 因과 緣이 합쳐진 것인데, 인은 직접적인 원인이요 연은 간접적인 원인이다.

인연은 <연>이 근본이 되고 <인>이라는 말이 덧붙여져 이루어졌다.

연은 범어의 프러타야를 번역한 것이다.

pra-ti-aya 즉 ~로 향해서 가고(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 들숨은 받는 인연이 되고 날숨은 가는 인연이 된다. >고 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인연은 오는 인연을 받아들이고 가는 인연을 가게 하기도 한다.

인연에 따라서 산다는 말은 오는 인연을 받아들이고 가는 인연을 가게 한다는 뜻이다.

오는 인연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가는 인연을 가지 못하게 하면 우리의 삶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숨에 있어서도 인연법을 그대로 따르려면 오는 인연인 들숨을 잘 오게 하고,

가는 인연인 날숨을 잘 가게 하는 것이 도리이며, 그렇게 하면 건강과 안정을 얻을 수 있다.

인연에 따르면 인연을 떠나지 않고 인연법 그대로 행해야 하며, 오고가는 것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그래서 < 수의는 인연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 라고 했다.

 

영탄별과 좌식배구선배님들은 因緣인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ㅡ 붓다의 호흡과 명상 中에서 ㅡ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진희님 오랫만에 전화주셔서 고맙습니다.

진희님 강건하십시오 !!!   
 


임광택 영탄이형,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세요 08.11.12 09:02
답글
 류영탄.코지.... 임광택후배님 고맙습니다. 이제 영탄별 출동합니다. ㅎㅎㅎ . 08.11.12 09:34
답글  수정  삭제
 김광현,나주,... 늘 열심히하는 영탄이 모습이 좋다\" 대회 준비하는라 수고가 많네\" 차분히 준비하고 함께 못해서 미안해~*^^* 08.11.12 09:22
답글
 정두원군포선수 영탄이 이러다 자식배구 책낸다 허것따...ㅋㅋ수고하삼. 08.11.12 18:13
답글
 속공 님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08.11.12 20:08
답글
 류영탄.코지.... 김광현님 * 정두원님 * 속공님 고맙습니다. 08.11.12 20:54
답글  수정  삭제
 이교인,청도,... 좌식배구 기의 흐름이 서울로 집중 되는 날이 멀지 않았군요~! ㅎㅎ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08.11.12 21:22
답글
 류영탄.코지.... 이교인님 고맙습니다. ^^ 08.11.14 00:59
답글  수정  삭제
 홍종길 탄아 고생 많지..어쩌겠냐..그것이 너의 숙명인것 같다.. 08.11.13 19:57
답글
 군포NO.5 영탄아 고생이 많타.탄이하팅 서울 아자 좌식배구 화이팅~~~~ 08.11.13 23:41
답글
 류영탄.코지.... 홍종길님 * 권영록님 고맙습니다. ^^ . 08.11.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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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렁이 서울 대회하면 거창할줄 알았는디... 내년에는 더욱 큰 대회로 발전하기를 바람니다..모든 팀이 다참석할수 있는 대회가되기를 기원합니다. 08.11.14 17:53
답글
 jeep 멋지십니다....서울경기때 맘컷 화끈하게 좌식배구 해봅시다....화이팅 08.11.15 19:39
답글
 류영탄.코지.... 벌렁이님 죄송하고 ^^ 고맙습니다. 서울특별시장기대회라??? 영탄별 역시 거창한 대회를 꿈꾸고 걸어왔습니다만.....2008년 9월 25일 경 갑자기 탄생한 대회입니다. 시간의 절박함... 대마왕 金 의 벽에..... 현실의 늪과 전쟁 中 입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과 한 마음으로 내년에도 < 서울특별시장기대회 >를 개최 할 수 있다면..... 절대 약속드립니다.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 모든 팀이 동행 할 수 있는 대회로 다시 태어 나겠습니다. 이 번 한 번 만 너그러운 아량으로... 용서 가슴 속 깊이 부탁드립니다. 진정 죄송합니다. jeep님 고맙습니다. ^^ . 한국좌식배구선배님들 강건하십시오!!!


師父 曰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기며 ,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ㅡ 미켈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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