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길에 인천번개 소모임에 참석하여 주신분들게 감사 드려요.
데코 모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요.
서로의 아픔을 이해 하기에 가족.친구 보다더 반갑고 필이 통해요.
각 분야에서 열심히 최고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저에게 힘 과 용기가 솓아나게 하네요.
만약 내가 데코를 알지 못하였다면 벼랑 끝에 있는 느낌이겠지만
모임을 접하고 나니 나의 장애는 장애가 아닌 약간의 불편함 이라고 할까요.

볼링에도 참석하고 싶지만 회사일이 너무 바빠 빠질수가 없네요.
마음만 보낼께요.
데코의 모든 회원님들 각 분야의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 보죠.
최고가 되어 저희의 후배(후손)에게는 정말 외국의 어떤 장애정책보다도
우수한 시스템을 저희가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저희는 누구보다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 할수 있으니까요.
저는 달려 볼 랍니다. 최고가 되도록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