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준씨 잘 지내시죠!!
얼굴 잊겠어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바쁘면 좋긴 한테...회원님들과 얼굴을 잊을까 봐서요.ㅋㅋㅋ
종준님...
크림 타입은 아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오토복 제품 로션이 몇 있는데...보내드릴께요.
천상...연휴끝나고 드려야겠네요..어쩌죠.
그래도 괜찮다면...주소지로 보내드릴께요.


저 같은 경우는 오일 맛사지를 많이 해요.
그리고나서 따뜻한 물수건으로 만져주고, 손발 바르는 핸드크림이나 풋크림을 발라주거든요...
여기에 여름같은 경우는,,,아기들이 쓰는 베이비 파우더를 덧 바르기도하구요.
아직가지는 살이 트거나..거칠어지지는 않았아요.
나이가 들수록...
절단부위 변형도 많이 오고...그에따라..관리도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아요.

종준씨... 송년때는 그렇다고해도..나중에는 볼수 있는거죠!!
너무 혼자 바쁘게만 살지마시궁...가금 소식도 전해주삼*^^*


연휴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