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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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순 댓글 0건 조회 649회 작성일 09-02-09 13:11본문
화창하고 따뜻한 정월 대보름입니다.
오곡밥과 나물들 많이 드셨는지요?
부럼도 깨시고 귀밝이 술도 한잔 하셨겠네요...
많이들 드시고 기운 충전하여 올여름 무더위 잘 견디시길...
좋은소식들만 들으시고 좋은소식 많이 전해지시기를...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 이루어지시를...
데코님들 가정에 행복과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자주 불러주시면 꼭 ! 참석하여 한해도 소중한 인연 이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다니던 직장 그만 두면 좋을줄 알았습니다
맛난거 먹고 등따씁게 누워 뜅까 뜅까 하면 좋을줄 알았습니다.
흐흐흐...
하기싫은 집안일은 끊도 없네요...
입대앞둔 큰녀석 보양식 먹인다고 작은녀석 방학동안 키좀 키운다고 ~
고열량에 하루 세끼 꼬박꼬박 음식해주며 ~!
덩달아 조금씩 맛본다는것이 그만 얼굴은 보름달 허리는 사라지고 배둘레햄되었습니다.
어쩌나요..
오곡밥과 나물들 많이 드셨는지요?
부럼도 깨시고 귀밝이 술도 한잔 하셨겠네요...
많이들 드시고 기운 충전하여 올여름 무더위 잘 견디시길...
좋은소식들만 들으시고 좋은소식 많이 전해지시기를...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만사형통 이루어지시를...
데코님들 가정에 행복과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자주 불러주시면 꼭 ! 참석하여 한해도 소중한 인연 이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다니던 직장 그만 두면 좋을줄 알았습니다
맛난거 먹고 등따씁게 누워 뜅까 뜅까 하면 좋을줄 알았습니다.
흐흐흐...
하기싫은 집안일은 끊도 없네요...
입대앞둔 큰녀석 보양식 먹인다고 작은녀석 방학동안 키좀 키운다고 ~
고열량에 하루 세끼 꼬박꼬박 음식해주며 ~!
덩달아 조금씩 맛본다는것이 그만 얼굴은 보름달 허리는 사라지고 배둘레햄되었습니다.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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