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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천지역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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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09-03-2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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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토요일날 써야 하는 데..
집에 오니까 10시가 조금 넘었더라구요. 낮에 조카들하고 오래간만에...놀았더니..피곤했던지....바로 쓰러져 잤네요.
아이들 보는게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러고보면..어머니라는 이름의 여자...참 대단한거예요. 후후후

저 부르는 호칭이야 아무려면 어때요..그렇게 하세요.
더 친근감 있고 좋네요.

처음에 명진씨...인천 모임서 볼때는...좀... 까칠 남 인줄 알았는 데..아니더라구요..

아...그나저나..너무 바쁜 척 하지 말구요...
인천모임 뿐아니라...
데코 활동...
열 씨~ㅁ 히 부탁 드려요.
(낫..가리시지 말라는 이야기인줄 아시죠!!)

다음 모임에서 보구요...지금 하시는 것...열심히 하셔서..저희 정모때...한번 찍어서 작품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생각하는 데..명진씨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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