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러지 않아도...싸우나..온천투어..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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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09-03-27 06:31본문
안녕하세요 종준님...반갑습니다.
올려주신..온천 여행..사우나...많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그러지않도...언니들하고...다치고나니까..마음 대로 온천도 갈수없고..그렇다고 가까운 찜질방도 가기 힘드니..어디 우리끼리 라도가서 땀좀 쭈욱 빼고 노페물 좀 뺐으면 좋겠다 그러셨거든요.
김종준님 말씀처럼....
운동을 많이 할수잇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정말 살은 불어나고...
그래서...온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이리저리 생각한끝에...
팬션에 딸려있는 온천을 찾다보니..3군데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4월중이나..5월 초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더 장소를 찾아보고....
공지한번 올릴께요.
우리 협회의 목표가...'센타'를 만드는 거거든요.
나중에라도 협회의 센타가 생기면...
센타안에...우리회원들만 편안하게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과 말씀하신 땀을 쭈욱 뺄수있는 사우나와 샤워실등을 갖추고....
회원들이 마음놓고..회의나 토론을 할 수있는 회의장겸 토론장을 만들고 싶은것이 꿈이 랍니다.
그리고 멀리...지방서 오시는 회원님들의 편의를 위해...전기료 물세정도의 적은금액을 받고..편히 쉬었다 갈 수있는...원룸 3~5개를 만드는 것..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날이 꼭 오기를 기다리면서...
김종준님의 생각이나...바램도 아마..다른 회원님들도 많이 원하는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비가 오더니.오늘 날씨가 많이 내려 갔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조만간..빨리 뵐 수 있도록 자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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