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척하는 명지니입니다 ㅋ

 회장님이 빨리 후기 쓰셨네요 ^^*

 생각해보니 오늘 홈피를 한번도 방문안한거 같아서 이리 후기 쓰려고 들어왔더니

 벌써 쓰셨네요 ^^;

 인천모임은 너무 공감가는 즐거운 수다시간이였어요ㅋㅋ

 항상 인천모임을 위해 봉사 헌신하시는 형준형님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많이 주시는 병문형님

 늘~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이야기를 듣다보면 절단장애인들에게 비젼을 제시하시는

 진희누님 (회장님을 누나라고 불러도 될지??ㅋㅋ)

 그리고 규호와 그의 여자친구 (앞으로 규호라고 말을 놓으마 ㅋㅋㅋ)

 인천모임처럼 다른지역도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지만...

 그건 뭐~ 타지역분들이 알아서 하실일이고 인천분들이라도 유대깊게 지내길 바래요

 그럼... 다음 만나는 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