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면

의자에 안자마자 제일 먼저 확인 하는 것이 데코 아니 협회 홈페이지입니다.

봄처럼 화사하게 변한 홈피. 넘넘 멋지구요.

정보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좋습니다.

의족 의수에 대한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신문고"도 있고...

마음만 있지...옆에서 돕지도 거들지도 못해 늘 죄송 할 따름 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끝없이 크고작은 행사를 준비하시교  실천하시는 회장님이하 직원님들..

그리고 이사님들께 꾸벅 감사.*^^*

나날이 발전하는 데코의 모습에...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데코...늘...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