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듯 비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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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준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09-03-26 18:11본문
오랫만에 들어와서 소식을 보니
인천에서 벙개를 했군요. 좋겠어요.
지난번에 사무실에 보신 형준님이 벙개모임을 주선했네요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다행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 회원들간에 찜질방 투어나 온천투어 등 비슷한 이벤트를 하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사실 찜질방만 해도 가고 싶어도 두 다리가 불편하여 못가고 있는데 꼭 가서 재미에게 놀러 아픈몸도 푹 풀고요.
여러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있어서 같이 가면 부담도 덜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제안해 봤습니다. ㅋㅋㅋ
사실 나이가 들어가니까 운동량이 절대 부족하여 몸이 불고 살이 쪄서 걱정입니다. 더구나 직장생활까지 하다보면 몸관리할 시간도 없구요.. 정말 걱정이래요.
수영도 하고 가끔씩 베드민턴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 특별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어서 맘대로 운동도 못해요.
밑에 자전거 타기를 제안했는데 저도 한때 자건거 타고 싶어서 손으로 하는 자전거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무지 비싸더라구요.
또 휠체어 농구 같은경우도 운동량이 많아서 한번 도전하고 싶은데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장비라든지 운동할 장소가 없어서요..
같이 운동하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회원들끼리 서로 연구해서 그런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잠시 잠깐 넉두리를 해봤습니다.
그럼 이만 나중에 뵐께요...
인천에서 벙개를 했군요. 좋겠어요.
지난번에 사무실에 보신 형준님이 벙개모임을 주선했네요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다행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 회원들간에 찜질방 투어나 온천투어 등 비슷한 이벤트를 하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사실 찜질방만 해도 가고 싶어도 두 다리가 불편하여 못가고 있는데 꼭 가서 재미에게 놀러 아픈몸도 푹 풀고요.
여러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있어서 같이 가면 부담도 덜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제안해 봤습니다. ㅋㅋㅋ
사실 나이가 들어가니까 운동량이 절대 부족하여 몸이 불고 살이 쪄서 걱정입니다. 더구나 직장생활까지 하다보면 몸관리할 시간도 없구요.. 정말 걱정이래요.
수영도 하고 가끔씩 베드민턴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 특별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어서 맘대로 운동도 못해요.
밑에 자전거 타기를 제안했는데 저도 한때 자건거 타고 싶어서 손으로 하는 자전거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무지 비싸더라구요.
또 휠체어 농구 같은경우도 운동량이 많아서 한번 도전하고 싶은데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장비라든지 운동할 장소가 없어서요..
같이 운동하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회원들끼리 서로 연구해서 그런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잠시 잠깐 넉두리를 해봤습니다.
그럼 이만 나중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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