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스시병으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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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철 댓글 0건 조회 10,000회 작성일 09-04-07 16:1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버거스씨병으로 발목까지 절단을 했는데요, 다시 올해 1월달 정강이까지 절단을 했습니다.
아직 의족을 하진 않았는 데요,사실 겁이 납니다.
또 얼마지나지 않아서 다리를 자를까봐서요.
처음에는 안자르려고 약으로 다른 수술로 치료를 햇는 데 결국 다리를 자르게 되더라구요
병원비용으로 들어간것만 해도 집 한채는 나올것 같습니다.
이제 의족을 해야하는 데....어디서 만드는것이 좋은지요.
추천좀 해주세요.
혹...여기 사이트에 베너를 단 업체들이 다른 곳 보다는 믿을만한 곳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는 저보고 알아보고 하라고 합니다.
의족을 하게되면 얼마나가나요 1년..아니면 10년.
어느정도 가격에 해야 적당한 것인지.
수리는 제대로해주는지 궁금합니다.
혹 또다시 다리를 자르게 될 경우 그렇게되면..먼저 의족을 착용을 못하고 의족을 다시 새로해야 하는 건가요?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빨리 병원서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듭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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