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씨 축하...

진짜..고생 많이 했네...현순 언니말처럼..

웅천이가 복덩이다.

그렇게 따지면...상큼씨는 더더더~~ 복덩이구...

대통령 상 타러 청와대에도 갔었겠네...( 부럽당..청와대도 가보고)

가족들도 같이 갔었겠네...

얼마전 끝난..드라마의 제목처럼 "가문의 영광"이다. 그지...

살면서..언제 또 그런상을 타보겠어.

암튼..너무너무 축하하고...

식구들한테나 직장에 잘해...

아마 상민씨는 말 안해도 잘 할꺼야.

내가 상받은 것 처럼 기분이 너무 좋다.

다시한번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