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직장에 오래 있는 다는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중의 한분이시군요.

특히 젊은 사람들은 몇만원에 직장들을 옮겨다니는것이 일수인데, 반면 정상민님은 남들이 잘 하지않는 분야에 일찌감치 뛰어들어 묵묵히 일하면서 히말라야라는곳도 두번씩 올라가고, 도 같은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정상민님이

저를

기억하지 모르겠네요.

충주데코 모임에도 여러번 가곤 했었는 데..

사실

제가 여기저기 장애인들 모임에 가봐도 데코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축하 드리고

제가 못하는 데코활동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그것이 이곳 주인장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