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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1.( 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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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0건 조회 10,156회 작성일 09-06-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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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참여하셨던 회원님..집에...잘 들어가셨는 지요?

혹..도중에....

정모의 여운이 남아서 옆으로 새셔서...

2차 3차를 더 즐기고 돌아가신것은 아니신지요....ㅋㅋㅋ

 

정모 이야기는 관리자글로 올렸고...오신 분들에게 대해 짧게 나마 올리겠습니당*^^* 

 

 

가규호님...

일찍 오셔서..저희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눈탓에...어색함이 좀 덜 하셨죠!!..반가웠어요... 그렇게 오시면 되요..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산행...볼링...수상 스키 .일반스키...함께하면 자신감도 생기고....운동회도 마찬가지구요.ㅋㅋㅋ

모임에 오신 것 처럼..앞으로도..오세요...두번째 오실때는..어색함이 덜하시겠죠..저희가 반갑게 맞이 할께요...*^^*

 

 

김형준님...

인천분들과 함께 오셔서 오시는길이...외롭지는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그 큰차에 저도 좀 끼워주세용...인천도착해서....함께 저녁 먹는다는 소리에..힘 빠졌습니다.( 몇몇 회워님들이 형준씨..나이묻던데요..얼굴이 동안이시라...어리게 보시나봅니다. ㅋ)

 

김규호님...

운동회때 잘 날라 다니시던데요. 발발이 처럼요.ㅋㅋ발발이!! 강아지!!  농담이구요...

무착 밝아보였구...여친이..너무 좋아 하네요..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여친..나중엔...너무 웃어서 눈이 안보일것 같아요. *^^*일...많이 도와줘서 고마워요. 없었으면..큰일...( 다음에 바빠서...규호씨는 안 나와도..연친은 항상 콜입니당! ~~) 

 

김광문님...

새로운 면을 봤습니다. 조용하신줄만 알았는 데...특특던지는 말도그렇구....

운동회때 청팀 주장으로써...백팀의 정상민님과의 옥신각신...마치 한편의 꽁트..코미디를 보는것..같아..운동회 내내 즐거웠습니다.  

 

김영수님...

일찍오셔서는  대전 분들이 늦으셔서 그런가...아이들하고만 게시더니... 대전분들 오시자...밤이 새도록....즐겁게 노셨던것 같아요. 거기다...새벽에 잠도 없으시고...주변 둘러보고..오디가 몸에 좋다며...얼마나 많이 드셨길에..손이 다 보라색으로 물이 들었던데요!!. 운동회때는...맘 처럼...발이 안 나가신거죠!!몸은 천하장사인데.....ㅋㅋㅋ 반가웠습니다.

 

김유태님...

와우...저...너무 놀랬어요..피구나 배구때...그렇게 잘...날라다니는지 몰랐구요...일찍 오셔서 프랭카드다 뭐다 달아주시고..넘넘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부탁 드립니다. 운동회날...프랭카드 생각도 못했는 데...덕분에..단체사진도 찰칵 잘 찍었습니다. 다음에도 또...부탁..총장님이 고마워하시네요. ㅋ

 

김갑경님....

올까말까 많이 망설이셨다고 하셨는 데...정말 잘 오셨어요. 그리고 오시길 잘하신것 같죠!!

거봐요...처음이힘들지... 금방 친해지시 잖아요. 다음에도 빠지지마시고 오세요...

아 그리고..죄송해요. 제가 강원도쪽회원분들하고 연결을 했어야하는건데...머리가 나빠서  자주 깜빡 잊네요. ㅋ

 

김성만님...

아프셔서 병원에 몇개월씩 계셨다고해서... 걱정을 좀 했는데...얼굴을 뵈니..많이 반갑더라구요..또...함께 온 아들도 잘 놀고 봉사도 잘하고...앞으로도..시간이 되면 같이 오세요...아이가 어른스럽고 잘 하네요. 후후후 그리고 체한건...어떤지 모르겠어요...빨리 몸완쾌하시고..좋아하는 운동도 시작하셔야죠!!

 

 

김종준님..

good..good...함께 오신 자봉 어머님 아니엇으면..어쨌을 까 싶어요..감사감사... 그리고 함께온 아이들도..처음엔..뭔부터 시켜야할까 고민을 했는 데....저녁먹구..도와줘서 빨리 치울수잇엇고...다음날 운동회때도..공들을 빨리 주어줘서...회원님들이 ...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고맙다고 꼭 전해 주세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긴 하지만..무척 좋아 하네요. 감사드려요..이번에 대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오지를 못해서..무척 걱정을 했었는 데...하나하나 배워가는거라고 생각해요...다음에도...

 

 

김정열님...

정열님...방가방가...어쩜 그렇게들 얼굴보기가 힘들어요..이번에..주현시나...은석씨...콜..한것.감사감사....오래간만에 봐서 그런가 많이 반갑더라구요..

정말 시간내서...가던가 할께요...낙안 언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

인순씨도 보구싶궁.....

인순씨는 전화함 해 보세요...온다고 했는 데...전화까지 했는 데...

정열씨...고마워요....

 

 

 

2탄은...다음에....

( 제가 지금 나가야해서용..죄송 이름이 없다고  섭서해 하시지 마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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