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발전은 정말 빠르게 진화되고 있어요

특히나  휴대폰만해도 신제품 출시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다시 새로운 모델의 등장

하쟎아요 수요가 많기에 공급자들은 서로 앞다투어 새로운것을 개발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고요.

하지만 저희의 보조공학의 경우 수요자는 그에 비해 소수이기에

개발이 더디리라 생각 되요.

만약 세계의 우수기업 들이 앞다투어 기술개발을 한다면

우리들이 정말로 꿈에서 그리는 대체의학.재생공학 등등이 개발되어 나오겠지만

기업은 수익창출이 최우선 목적이기에   막대한 초기비용의 환수가 문제고

연구의 필요성 등등.... 재고되기에

어려움이 있기에 기다림이 길어 지겠죠.

우리나라의 휴대폰처럼  우리들의 보조기를 개발한다면 아마도 2~3년 정도면

기술개발이 될것 같은데

개발이 된다면 가격의 현실화가 이루어 져야 하니까 그후로 3~4년후면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