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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관리자님께 건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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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준 댓글 0건 조회 9,900회 작성일 09-06-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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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시죠. 요즘 감기는 약을 먹어도 며칠간 앓고 나야 떨어지는

지독한 X 이라 건강관리 잘하세요.

제가 다쳐서도 그러하였지만 게시판에서도 회원님들이 어떠한

의수족을 하여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처음에는 뭐가 뭐고 누가 설명해 주어도 내게 맞는것이

어떠한것인지 자신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해들 주지만

처음에는 그런말들이 귀에 들어 오나요.

여기서 좋다고하면 좋은것 같고 저기서 좋다고 하면 좋은것 같고

당장 급하거나 자신의 잃은 부위를 복구하고 싶은 욕구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가가 쉬운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저희 회원님들도 여러부위 여러형태로 아품이

있으니까 비슷한 경우로 문의해 오는 분들에게  저희 회원님들이

자신의 경우를 설명하며 조언을 줄수는 없을까요.

 

재 바램이 쉽지만은 않다는건 알지만 그랬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저희 회원님들도 다양한 형태의 보조기를 착용하고 계시니까요.

 

한번의 육체적 아픔으로 끝나야지 두번의 정신적.물질적 아픔을 낳게

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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