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이 의족을 착용한 잘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했는 데, 그게 아니였네요. 젊지가 않다보니 정보에도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저와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진직에 알아볼걸..후회가 막심합니다.

다른 분들은 저화같은 아픔을 두번 세번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돈을 떠나서 육체의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커졌습니다.

화가나고 속이상하고 그래도 다들 이렇게 이런 돈을 내고 하나부다 했는 데,그게 아니였다는 사실에 장애인을 우롱하는 업체들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다시는 그런곳에서 의족을 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신입회원님들이나 구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서 미안하고  죄송 합니다.

협회가 얼른 얼른 커져서 이런 악덕 없체 , 장애인을 봉으로 생각하는 없체, 다시는 발을 디디지를 못하게, 장애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지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제 바램입니다. 화가나서)

고마운 고견들 너무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론 자주 궁금한것이 있을 때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