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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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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명희 댓글 11건 조회 10,068회 작성일 09-08-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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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지리산 계곡에서 놀았던 사진인데요...

아래... 회장님께서 너무 썰렁하다 하시길래 조용히 올려봅니다... (  ..)

 

어제... 친구를 만났는데...

주말에 철학관 다녀온 이야기를 해 주면서

점을 보는 건 정신과 치료를 받는 거랑 같다... 고 하더군요.

 

정신과 치료라... 흠... ㅡ"ㅡ

그 말이 썩~ 괜찮더라구요.

해서!

저도 당장 정신과 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ㅎㅎㅎ

 

정말 힘나는 말 많이 들었네요~~~

앗싸~

 

 

 

회장님~

Daum 쪽지 좀 보삼~~~ ^.^

 

 

허걱~

사진이 저렇게 목록에 뜰 줄이야... @.@

이왕 올린 거... ㅡ"ㅡ

하루 띄워놨다 지우렵니다~ 히잇~! ^---------^

댓글목록

김현순님의 댓글

김현순 작성일

명희씨~알수록 재밌네요...그 정신과 북문쪽에 ?..참용하다는데..저폰만따놓고 가고파서..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위에 있는 파일첨부대신 내용틀 안에 있는 zoom 옆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밖에안떠요^^

주명희님의 댓글

주명희 작성일

관리자님~ 파일첨부 사진이 안 지워집니다... ( __)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하하하..넘넘 웃겨요.사진보면서 배곱을 잡느라 혼났네.저렇게 사진이 뜰줄 정말 몰랐나 봐용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크하하~ 명희 누님, 크게 한자리 차지 하셨네요~ㅎㅎ

박순선님의 댓글

박순선 작성일

시원해 보이고 좋기만 한데 왜~~~~~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푸하하하~ 명희 누나였구낭~ 사진만 보고 뉘신가했네~ ㅋ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명희누나 어찌 잘~~ ?? 정신과 치료도 잘하고..ㅋ 용하시던가? ㅋㅋㅋ

김종준님의 댓글

김종준 작성일

시원하겠다. 지리산 어느계곡인가요? 물 색깔이 새파랗란게 무지 차갑겠어요

조동걸님의 댓글

조동걸 작성일

누나 잘지내시죠.ㅎ^^ㅎ

황은영님의 댓글

황은영 작성일

시원하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