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부럽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춘 댓글 2건 조회 10,225회 작성일 09-09-02 19:43

본문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나뿐 회원입니다.

서울쪽에계신분들 넘 부러버요~~~~

나도 레프팅하고싶은데~~

아무래도 모임이 위쪽지방쪽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참석하기가 여렵네요

물론 맘만있으면 어떻게든 참석하겠지만 장사를 하다보니 참 시간낸다는게 여렵습니다.

저는 365일 휴대폰판다고 콧구멍만한 가게에 콕~~~

바다낚시에 미쳐가지고 한달에한번은 바다로낚시다닙니다.~~

아침에는 수영하구요 이렇게 살고있습니다.ㅋㅋㅋㅋ

간혹 낮익은 이름을 보면 반갑네요~~

연말 모임에는 한번 시간내어 반가운얼굴들 뵙고싶네요~~

어머나를 부르던 수연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랍니다. ㅋㅋㅋㅋ

 회원여러분 건강하시고 담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방가워요 봉춘씨..깜찍하게 어머나를 불렀던 수연이가 어느새 4학년..보고싶네요..

이석은님의 댓글

이석은 작성일

ㅋㅋ봉춘아저씨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모임할때 꼭 오세요~ 예쁜 두딸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