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가 기다려지네요.

절단장애인에게 있어서 보조기는 보조기에 불과하지만

신체조직이식,재생공학의 발전은 정말 절단장애인이 꿈에서나 기대하는것이 쟎아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이식된 부위가 얼마나 활용이 가능하고

활용한다면  최소한 60%정도만 되도 좋겠느데요.

하지만 현실화란 아직은 미래의 일

불치병에 걸려서 냉동인간을 선택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훗날을 기대하고 있는 분.그게 옳은 선택 일까요.

미래란 미래에 불과하다고 생각 되요.

암도 아직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리고 하다못해 감기도

미래도 좋지만 절단장애인에게 있어서 마음의 아픔은 한번이면 되요.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란 정말 힘들어요.

미래는 반드시 와요. 하지만 현실화가 되려면 아직은 ...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은 임상실험에 불과한 것이고

첫째로 부작용의 발생여부.

둘째로 활용의 가치-현존하는 보조기보다는 좋아야 되고

셋째로 국내의 의료현황(기술.능력)

넷째로 비용의 현실화

              -보조기도 몇백,몇천하는데 생체이식은 과연 얼마(**억)

             우리가 기지고 있는 휴대폰은 적정가격을 찾는데 10년 후 가능해

            졌어요.병원가서 **수술하면 개인부담이 약**백만원 되는것

           아시쟎아요.병원비 확확 올라가는것.. 그런데 이식수술

위의 세가지가  해결이 되야 되요.

꿈이 아닌 현실에서 정말 기대하는 결과가 오기를 기다려 지네요.

모두 희망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장애가 없는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