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어제로...막바지 휴가들을 보내신것 같은 데....어떻게 잘들 보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들 지내셔서..그런가요...

데코를 잊으신것 같아요. 흑..섭섭...

피서 이야기도 좀 써주시구...의족이나 의수때문에....웃지못할 에피소드나..나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올려주시면..

신입회원님들께도...좋은 정보가되고...좋을 것 같은 데....

갑짜기 조용해졌어요..게시판이요...

회원님들 모두...휴가 후유증 이신가봐요...*^^*

예전에...어떤 신입회원님이 이런 이야기를 쓰셨더라구요...

아니..선배님들..왜...먼길 갈때...휴계실에 좌변기 없는 곳도 있다고 말씀을 안 하셨어요. 하구요...

본인은 대퇴라..좌변기 아니면 안되는데...화장실 찾느라..고생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나중에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 앞에서 눈치보며 하루종일 기다리다 들어갔다 오셨다구...

생가해보니..대퇴이신분들은 하퇴하고 달라서...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후후후

근데요...우리도 장애인 화장실 이용해도 되는데....ㅋㅋㅋ

저희가 휠체어를 타지를 않아서..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시선이 좀 그렇긴 하죠...

암튼..회워님들..이번 휴가동안의..이야기 써주세요...궁금합니다. 

회원님...

는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