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5시 인향볼링장에서 수도권지역 볼링모임인 것 모두 알고 계시죠. 참가자격은 마음과 의지만 있으면 되요. 오셔서 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도 하시고 정보도 공유하고 친목도모도 나누고 활기도 얻고 즐기세요.

지난 토요일에도 모여서 운동도 하고 식사도 나누고 수다도 떨고 참 즐겁고 재미난 하루였어요. 다친 후 전 제가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몇 번 해보니 할만하고 얼마든지 의지만 있다면 도전하고 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혹시나 장애로 망설이시고 계신분과 참여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언제든지 신청가능하십니다. 도전은 행복합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클럽매니저  김 형 준  011-9940-9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