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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을 다녀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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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호 댓글 3건 조회 9,564회 작성일 09-10-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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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이거 꼴찌네요

 

진짜 갑작스럽게 만나서 갑작스런 스쿠버 다이빙에 자격증을 따기 위한 강원도 풀코스

 

다들 정말 이건 빠르다 싶을 정도로 빠른 진행을 도와주신

 . 회장님   (^^덕분에 자격증까지 손에)

 

저희들에 든든한 발이 되어주신. 형준형님. (형님덕에 발이 너무 쉬었어여 감사요)

 

가는길 심심치 않게 해주신 명신이형 순선이형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형님들 덕에 )

 

은주도 내가 가는길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매 같은 일상을 달리다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게 얼마나 삶에 활력이 되는지는 겪어 본 분들은

알 거에요

 

갑작스럽게 모든게 흘러갔지만.

이렇게 새로운 것을 하나하나 경험한다는게 매우 즐겁습니다.

 

더욱 좋은 것은 서로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고 그 추억이 지난 후에는

같이 할 기억이 있다는 것에 더욱 행복합니다.

 

매 새로운 것만을 하고 지낼 수 없기에 이렇게 도전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길 매우 기대하고 바랍니다.

 

이번뿐 아니라 다음 기회에도 좋은 사람들과 모여 함게 할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추억은 없을꺼 같습니다.

 

이번 스쿠버 다이빙 안으로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잠수풀에서 밖에서는 넓은 바다에서

가슴을 쫙 필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빼먹어서는 안 될 2분 있었는데

 

안우형 강사님 그리고 서인선 형님 모두 감사요......

 

형님들 덕에 정말 멋지게 해낼 수 있었어요 . &^^

 

또 다른 곳에서도 자주 뵙길 바래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늦바람이 무섭다던데..규호씨 명진씨 두고 하는 말..혹 여친땜시..가는건 아닌지 몰라용;;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

^^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

명진이형 ^^ 한개 하고 가면 난 무너질 뿐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