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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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춘 댓글 2건 조회 9,906회 작성일 09-09-02 19:43본문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는 나뿐 회원입니다.
서울쪽에계신분들 넘 부러버요~~~~
나도 레프팅하고싶은데~~
아무래도 모임이 위쪽지방쪽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참석하기가 여렵네요
물론 맘만있으면 어떻게든 참석하겠지만 장사를 하다보니 참 시간낸다는게 여렵습니다.
저는 365일 휴대폰판다고 콧구멍만한 가게에 콕~~~
바다낚시에 미쳐가지고 한달에한번은 바다로낚시다닙니다.~~
아침에는 수영하구요 이렇게 살고있습니다.ㅋㅋㅋㅋ
간혹 낮익은 이름을 보면 반갑네요~~
연말 모임에는 한번 시간내어 반가운얼굴들 뵙고싶네요~~
어머나를 부르던 수연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랍니다. ㅋㅋㅋㅋ
회원여러분 건강하시고 담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방가워요 봉춘씨..깜찍하게 어머나를 불렀던 수연이가 어느새 4학년..보고싶네요..
이석은님의 댓글
이석은 작성일ㅋㅋ봉춘아저씨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모임할때 꼭 오세요~ 예쁜 두딸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