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회장님 연락 좀 받고 만납시다.

도통 연락이 안되니 뭔일이라도 있는 것인지. 협회로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되고 핸드폰으로 해도 연결이 안되고.

핸드폰 번호가 바뀐건지.몇번 용산 사무실을 부군수와 함께 찾아 갔는데도 만날 수가 없으니 김회장 또 희망원정대로 해외에 나간건지 긍금해 집니다.인천에 오면 좀 만납시다.만나서 오해가 있으면 좀 풉시다.전에는 그래도 1년에 한두번은 본것 같은데,퇴직후 시작한 다단계 애터미를 김회장에게 판매 부탁한 이후 얼굴 보기가 힘든것 같네요. 다단계라고해서 다 같은것이 아닌데. 같은 인천에 살면서도 만나지도 못하니.거기다 일부러 서울에 와도 만나지를 못하고, 전화를 해도 안되고. 참으로 유명인을 만나기가 힘듭니다. 김회장이 일부러 나를 피하는 건지. 내가 팔아 달라고 부담 안 줄테니 한번 봅시다.난 김회장 노후 나중을 생각해서 한 말이었는 데, 그게 부담을 준 모양 입니다.그게 오해가 됐다면 만나서 풀고 일단 얼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