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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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00회 작성일 18-01-31 17:03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통증 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요.보톧들...이통증은..잘 사라진지는 않고요...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 무덤덤해지는 듯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치지 않으셔도 일반인들도 나이가 들어 가시면 굿은날이 되거나 하면 허리나 다리등 쑤시거나 아프고 하시것 처럼 사고나 질병등으로 팔 다리등을 상실하시면 있었던 부분이 없어진 것이라 더더욱 그 부분이 혈액이 통하지 않고 그 만큼만 상실이 된것이라 일일이다 다 연결이 된 상태가 아니다보니 저리고 아플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의족을 빼시고나면 자주 주물러 주시고요. 맛사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간혹 회원님들중 통증이 심하다고 약을 드시거나 신경을 죽이는 전기치료등을 하시는분들도 계시긴 하는데요. 그때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또 통증이 와서 돈 만들고 아바늘로 찌르는것 같고 아파서 죽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통증을 없앨수는 없구요 바쁘게 지내시거나 취미나 다른일에 몰두하시다보면 시간이 지나다보면 환상통이..무덤덤해 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로 신경을 레이져등으로 지지는 수술, 또는 과다 약 복용 같은 것은 순간의 아픔을 없애는 것일 뿐.근본적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간되실때마다 차라리 절단부 환부에 신경을 써서 맛사지를 해주시고 상처가 나지않게 관리를 해 주시는것이 더 좋을 것 같든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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