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볼링 동호회(인천소모임)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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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댓글 8건 조회 10,087회 작성일 09-11-10 15:29본문
만나는 것이 좋고 즐거움을 같이 하고 어느 누구보다도 적절한 체육활동이
필요한 저희들이기에 주기적인 만남을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전 데코게시판에 공지하였듯이 인천에서도 볼링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가 모인 곳엔 언제나 그렇듯이 웃음과 행복이 한가득 머믈르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저희가 볼링장의 분위기를 접수하였어요. 볼링장 직원분들고 친절히
기본동작도 알려주시고 서로서로 응원하고 파이팅을 외치며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엔 저와 우리 마스코트 명진, 그리고 순선이.규호&은주 인천지역 큰형님 병문님.
그리고 멀리 수원에서 안양 걸쳐서 와준 명희씨와 안양 현순누님과 정말 착한 따님.
회장님과 게임 즐기고 가까운 곳에서 저녘식사도 하고요.
운동은 하고 싶은데 혼자라서 혹은 만나는 것이 어려운 분들 오셔서 즐기세요.
참 쉬어요.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 대회도 치르고요.
데코볼링동호회 더욱더 발전시키고져 합니다. 맘이 계긴분 댓글 달아 주세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형준씨가 너무 적극적이라서 많이들 모인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웠슴다.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허걱~ 언제부터 제가 마스코트가?? 민망~-_-;;
신명진님의 댓글
신명진 작성일함께하기에 더더욱 즐겁습니다 *^^*
정경득님의 댓글
정경득 작성일인천을 말씀하시면 어디를 얘기하시는건지.?? 전 시흥쪽인데 가까운곳은 가까운데 먼곳은 진짜
백삼선님의 댓글
백삼선 작성일나도가고싶지만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재미나게보내시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경득씨는 인천서 가까우니 오세요..수원서도 오시는데...삼선씬...대구..뜨아..넘 멀다,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출근하게 되는 바람에.. 다음에 불러주세요..
김규호님의 댓글
김규호 작성일볼링치면 칠수록 . 안 늘어요 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