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볼 한번 굴려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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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댓글 0건 조회 10,740회 작성일 10-01-04 19:33본문
중부지방은 오랜만에 내린 폭설로 도로상황이 매우 힘든 하루였던 것 같아요.
회원님들 가정에는 대설로 피해를 입진 않으셨나요.
특히나 다리가 불편하신 회원님들은 도로가 많이 미끄러워서 다니실 때 많은 주의가 필요하실 거예요.
저도 오늘 넘어져서 엉덩방아 찧긴 하였지만 옷을 두툼하게 입다보니 아프진 않은데 주변시선이 약간 부끄럽더군요.
이런 날씨엔특히나 신발은 바닥면이 굴곡선이 많은 것을 신으셔야 될 것 같아요.
아무쪼록 보행 시 주변상황 잘 보시고 주의하세요.
회원님들은 평소 좋아하시는 스포츠종목 하나정도 직접 하시고 계신가요.
지난달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 볼링종목 생활체육을 신청하여 올해 시작과 동시에 “데코볼링동호회”이름으로 클럽을 승인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믿고 동의해주신 동호회원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혼자라면 힘들어도 둘이상이면 서로 의지하며 둥글둥글 살아가면 좋지 않겠어요.
특별한 자격조건 없고 서울근교에 계시고 참석하고 싶으신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방문해 주세요.
모임은 매월첫째,셋째주 토요일입니다.
현재는 인천서 모이고 있지만 활성화되고 하면 돌아가며 순회하는것도 고려하고 있어요.
지금은 시작이라 그렇지만 열심히해서 유능한 선수도 나오고 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시간되시면 클럽게시판 방문해 주셔요.
사이트 주소 : http://club.kosad.or.kr/zoom0118/index.html 클릭하세요.
아! 동호회 회원가입 하시려면 여기에 먼저 가입하시고 오셔야되요.
여기---- http://sports.kosad.or.kr/ (생활체육정보센터) 그리고 나서 동호회로 오셔서 로그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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