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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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명진 댓글 0건 조회 10,120회 작성일 10-03-08 08:35본문
친구분이 많이 힘드시겠군요...
그리고 친구를 생각하는 은주님 맘이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친구를 위해 이렇게 정보를 찾는 친구가 있다니...
우선 신체의 일부를 상실 한다는것에 대해서 분명 좌절하고 슬퍼하실겁니다.
하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분명 일어나는건 본인의 의지가 필요해요
갠적으로 한쪽 그것도 무릎밑이라면 한없이 부러운 장애이네요
일상생활에 티도 안나는 장애일테니... 그래도 지금 친구분은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을테니...
위로 잘 해주시고요.. 기회가 되면 한번 친구분을 만나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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