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형님과 진희 회장님..그리고 민정쓰 생각에 동감

 예전 초등학교 시절 토요명화에서 스타워즈를 할때였네요

 주인공이 다스베어와 광선검 결투에서 팔이 잘려 나가는 장면이 있었죠..그리고 탈출후

 로봇손으로 대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두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외화 600만 달러의 사나이...두두두드릉~~하면서 슬로 모션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나역시... 저렇게 된다면을 꿈꾸었고...

 중학교 시절 드래곤 볼이라는 만화 캐릭터를 보면 피콜로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팔을 잃엇는데... 힘을 주자 슉"하고 절단된 곳에 다시 팔이 재생되서 나오죠

 그런 장면을 보면서 한없이 부러워 했더 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이식수술이 현실이 된다고 하니 솔깃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단계라 검증이 안되었겠죠

 희생이 있어야 발전이 있긴 하지만 굳이 그 희생이 우리협회 회원분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