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대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한손이절단된장애구요 ㅎㅎ'

몸은 불편하나 일자리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당장은 아니고 ㅠㅠ

음...쇼핑몰인데요...의류 쇼핑을 하나 할까합니다.

모델도 다른장애인보다 저희 같은 절단장애인으로 해볼려고 생각중 입니다.

비록 지금은 자금이 없습니다.ㅠㅠ

음...성공하기는 힘들지만....저희가 모델이되고.

어찌 보면 다른장애보다. 눈으로 보이는 장애이고 다른

사람들 비해 부족하지만 서로 단점을 들어낸다기보다.

단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면 어떨까요?? 팔이 없고 다리가 없어도..

꼭 물품을 판매도 ....여유가 되면 생산도 하면...

좀 위험한 일인가 모르겠내요?

다른 장애인들도 힘들수도 있지만 저희들은 할수 있을것 같은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 .

꼭 장애인들이 숨어서 생할하는 것도

또 음...나라에서 지원하는것도 일자리를 보면 장애인들에 일자리

그것보다 일자리 무조건 고용 하면되다는 것 이고 일반 사람들이

하기 싫어 하고 힘들어 하는 일자리 들 위주들이고 이런것 들로 보아

장애인들이 사회에 들어가기 보다.

사회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수치(숫자)에만 들어가는 것 같내요

아직은 아니지만 저도 알아보고 공부도 하고 차근 차근 준비해볼려구요!

좋은 정보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010-7273-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