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입구...세종 문화같은 건물에..ABC..1,2,3관으로 나뉘어 전시를 햇는 데..엄청 컸답니다.

세계 곳곳의 내로라 하는 업체들은 거의 다 나온것 같구요 많이들 들으셨을 독일의 오토복,미국의  오셔...그리고 프랑스 프레테오등... 휠체어, 의족,보조기, 신발등등의 제품들도 엄청 많이 나왓습니다.

아디들이 착용하는 의족부터 쇠에 조각도 하고...실물과 같은 손과 발..그리고 화상환자들이 좋아할 마스크 실리콘 까지...참으로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의족에 폼을 씌워 다니지를 않기때문에...멋을 내는것이 참 다양 합니다. 소켓에 칼라를 넣던가...아니면...파이프 자체에 조각을 하던가...절단장애를 가진  스프린터너들이 사용하는 의족발...갈고리 같이 생겼고 색도참다양하구..탄성이 엄청 강하다고하네요..마치 스프링 튀듯이..앉은 자리에서 튀면...하늘까지 올라갈수도..ㅋㅋㅋ농담임돠.너무 예뻐서..

독일 베를린 시내에 위치한 오토복 센타( 공장은 아니구..사무실과 재활센터겸. 공장은 꾀 멀다고해서 일정 기간중에 갈수잇는 상황이 아니라서 못갔네요 네요.  후후후 많이 아쉽습니당..)

게시판에...용량때문에 동영상과 더 많은 사진들을 올리지 못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