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제 봄은 끝나고 여름으로 접어 드나요??

 세상은 더더욱 푸르러지겠군요

 새로운 달의 시작이니 마음을 다시 다 잡고 새로이 시작을 해봐야지~

 6월엔 할께 많내요 지금 잡혀있는것만... 절단협회 정모가 있구요

 다덜 아시죠 1년에 다함께 모여 얼굴 한번 봐야하는 시간 얼렁들 참석해주시고요

 그리고 새로이 오신분들 역시 한번 참여해 보세요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될테니...

 이걸 어찌 말로 설명을 해야하나?

 그리고 갠적으로 6월 수원시장배 수영대회가 ㅡㅡv

 실력은 없는데... 이 대회를 참석해야만 전국체전의 기회를 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물에 몸 좀 담궈보려구요

 그리고 새로운 달의 시작이니 우리모두  십시일반 "콩" 주세요~ >.<